미토콘드리아 기능에 중요한 모체 필수 지방산과 코큐텐 (2019년 02월 23일 강의)

안녕하세요 최혜륜 약사입니다.

피는 봄을 맞이하여 오늘은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산에 관여하는 물질에 대해 약사분들이 잘 알고 있는 내용을 잠깐 정리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내 소기관 중 유일하게 DNA를 가지고 있는 기관으로 외부 세균이 우연히 세포 내로 들어와 정착했다고 보는 것이 정설입니다.

멕시코에서 3명의 부모의 자녀가 탄생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태어난 아이의 이름은 하산이고

어머니 미토콘드리아가 리 증후군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으로부터 난자를 기증받아 어머니 난자에서 추출한 핵을 그곳에 이식하고 아버지 정자와 함께 체외수정하여 탄생했습니다.

이렇게 아주 작은 소기관이지만 인체 건강에 중요한 미코콘드리아는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이 바로 코큐텐입니다.

코큐텐은 ATP 생산에 필요한 보효소로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만들 때 생성되는 유해산소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스타틴 복용에 관한 화제라고 하면 저는 코큐텐이 생각납니다.

머리가 나빠서 코큐텐만 떠오릅니다 ^^ 만성질환, 예를 들어 (당뇨병)과 암은 심장병과 마찬가지로 유비쿼터스성 저하와 관련이 있습니다.

스타틴은 HMG-CoA 환원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과 코엔자임의 생성을 가능하게 하는 (메바로네이트) 양을 감소시킵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스타틴 사용은 피로와 근육 경련과 관련이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맨 마지막 단계를 보시면 맨 아래 가운데 콜레스테롤이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hormone, antioxidant).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은 항산화제로 분류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이 프리라디칼에 의해 손상된 세포를 구해내고 마치 상처에 밴드를 붙이는 것처럼 동맥 손상 복구에도 도움이 됩니다.

염증이 많은 사람이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면 이는 신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콜레스테롤을 요구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물론 수치가 높은 게 문제지만 프리라디칼, 염증을 일으키는 식생활을 개선하는 것이 더 근본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FFA(free fatty acid 유리 지방산)의 과잉 생산은 AA(아라키돈산)에 ‘염증 반응’을 일으킵니다.

탄수화물 과잉 섭취도 AA의 염증 반응을 자극합니다.

이런 염증 반응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 모체 필수 지방산입니다.

모체 필수 지방산 중의 Linux cid는 염증의 바이오 마커인 CRP와 역비례 관계에 있습니다.

미토콘드리아 활성의 조건은 ‘저산소’가 아닌 체온유지에 있지만모체 필수 지방산은 미토콘드리아 내 산소 전달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코큐 텐은 미토콘드리아 전자 전달계의 복합체 I과 복합체 II에서 복합 단체 III에 전자를 실어 전달 물질로 이를 통해서 에너지 생산에 관여합니다.

보조 효소 큐리 텐은 세포의 항상성 유지에 필수적 uncoupling protein(UCP)의 합성에 필요한 물질로 알려졌고 생체 세포막의 수분을 적절히 유지시키며 안정성을 높일 알고 있습니다.

미토콘드리아 질환인 파킨슨 병 환자는 혈소판 미토콘드리아의 미토콘드리아 복합체 I과 II/III의 기능이 저하되어 혈중 보조 효소 큐리 텐의 농도도 정상인에 비하여 현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파킨슨, 당뇨, 알츠하이머, 남성 불임 등에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대사를 돕는 코큐)이 필요합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끝]질문(1)모체 필수 지방산(붓 종이)를 먹으면서 별도 EPA.DHA을 더 복용해도 될까요? 네, 더 먹어도 좋습니다.

산모의 경우 DHA보충을 위해서 더 복용할 수 있습니다.

모필지의 목적은 미토콘드리아의 산소 공급이며 DHA, EPA을 붓지와 구별하면 보다 직접적인 항염증에 있습니다.

모필지는 지금에 와서”필요한 만큼””십분”DHA, EPA, CLA등의 대사체로 바뀝니다.

그러나 탄수화물 과잉 섭취, 아미노산 부족, 대사 체계의 문제, 인슐린 저항성 등의 문제가 있는 사람, 특히 산소 공급 부족자의 경우 대사체로 전환하는 효소가 부족하거나 있어도 세포의 반응성이 떨어지고 전환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본은 식생활 개선, 항산화 관리, 붓 종이 공급이지만 그것에 따른 산소 공급의 개선입니다만, 통증이 있을 때에 진통제를 쓰게 그럴 때 DHA, EPA등을 보다 직접적 효과를 노리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인 의미입니다.

). DHA, EPA도 붓지와 같은 역할이 있고 자연의 아주 좋은 물질입니다.

)DHA, EPA도 충분히 좋은 물질이지만 인체에 붓지가 더 자연스러운 물질이라고 생각하시죠.질문(2)코큐)에서 체온 유지는 어떻게 가능합니까?FT3는 체온과 전반적인 에너지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미토콘드리아 대사 속도를 조절합니다.

CoQ10이 미흡하면 이게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체온 유지에 코큐 텐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