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 그리고 특별한 경험을 찾는 여러분을 위해 아주 흥미로운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2025년 서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클래식카 전시회, ‘서울클래식카쇼’인데요.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 자동차 역사 속 빛나는 순간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역사 속의 자동차, 서울을 만나다” –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
올해로 첫선을 보이는 ‘2025 서울클래식카쇼’는 “역사 속의 자동차, 서울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단순한 자동차 전시를 넘어 자동차가 걸어온 장대한 역사와 풍부한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국클래식카협회와 코엑스가 손을 잡고, 자동차 전문 매체인 오토카코리아와 함께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행사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의 핫플레이스인 코엑스 야외 잔디광장에서 펼쳐집니다.
단순히 오래된 차들을 모아놓은 것이 아니에요. 시대를 대표하는 명차들과 이제는 보기 힘든 희귀 모델들을 한자리에 모아, 자동차 산업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합니다. 상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나요?
행사 정보는 꼭 기억해두세요!
* 기간: 2025년 10월 24일 (금) ~ 10월 26일 (일)
*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야외 잔디광장
* 관람 시간:
* 10월 24일 (금): 오전 11시 ~ 오후 5시 (VIP 오픈식 오후 2시)
* 10월 25일 (토): 오전 10시 ~ 오후 5시
* 10월 26일 (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 입장료: 무료 (이런 알짜배기 행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니, 정말 기쁜 소식이죠!)
* 주최: 한국클래식카협회(KCCA), 코엑스
* 주관: 오토카코리아
눈을 사로잡는 특별한 차량들
이번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는 차량들은 그야말로 자동차 애호가들의 심장을 저격할 라인업입니다. 총 19대의 클래식 차량이 전시되는데, 그중에는 자동차 산업의 황금기를 장식했던 해외 명차들과 함께, 우리 스스로의 자동차 역사를 만들어온 국산 클래식카들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해외에서 온 귀한 보물들
* 1937년식 캐딜락 V12 시리즈 85 타운 카브리올레: 12기통 엔진이라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기술을 자랑했던, 미국 럭셔리카의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웅장한 자태가 벌써부터 느껴지네요.
* 1957년식 메르세데스-벤츠 300SL 로드스터: ‘걸 윙 도어’로 유명한 전설적인 스포츠카의 오픈 에어링 버전! 날렵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시대를 앞서갔던 명차입니다.
* 1972년식 BMW 3.0 CSL: 모터스포츠 역사에 굵은 획을 그은 이 차량은 경량화 설계를 통해 퍼포먼스를 극대화했습니다.
* 1963년식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미국 스포츠카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콜벳 스팅레이!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존재입니다.
* 1929년식 알파 로메오 6C 1750SS: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클래식 모델입니다.
* 1967년식 시트로엥 DS 20: 파격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로 프랑스 자동차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모델이죠.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의 숨결을 느끼다
* 현대 포니 왜건: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 포니! 고유 모델 1세대 포니의 실용성을 더한 왜건 모델은 당시 한국 자동차 수출 신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 기아 브리사 S-1000: 1970년대 소형차 시대를 이끌었던 주역이며, 영화 ‘택시운전사’를 통해 많은 분들께 친숙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 새한 제미니: 월드카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희소성과 함께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차량입니다.
* 쌍용 칼리스타: 국내 최초의 2인승 로드스터로, 단 78대만 제작된 정말 귀한 모델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FN 285T, 할리 데이비슨 WLA, 모네 고용 스탈렛 등 귀한 클래식 모터바이크도 만나볼 수 있으니, 두 바퀴의 매력까지 함께 느껴보세요!
미래를 엿보는 특별한 시도: 레스토모드
이번 서울클래식카쇼는 단순히 과거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레스토모드(Restomod)’라는 흥미로운 콘셉트의 전시를 통해, 클래식카의 미래 활용 방안까지 제시할 예정입니다. 레스토모드는 고전적인 자동차의 아름다운 외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엔진이나 파워트레인, 전기 시스템 등은 최신 기술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입차 정비 및 판매 전문 기업인 스피젠이 선보일 레스토모드 차량들은 클래식카의 미학적 가치와 현대적인 기술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입니다. 전기차 시대에 클래식카를 어떻게 즐길 수 있을지, 신선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 공간
코엑스 야외 잔디광장은 도심 속에서 탁 트인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이곳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자동차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공간으로 변신할 것입니다. 멋진 클래식카들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클래식카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니, 클래식카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특히, 모든 관람은 무료라는 점! 잊지 마시고 꼭 방문해보세요.
한국 클래식카 문화의 든든한 버팀목
이번 행사의 주최 중 하나인 한국클래식카협회(KCCA)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KCCA는 세계클래식카연맹(FIVA)의 공식 회원국으로 승인된 국내 유일의 단체로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클래식카 문화 발전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클래식카의 전시, 보존, 복원은 물론,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하니, 이번 전시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한국클래식카협회, 코엑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대한민국 클래식카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전시 및 문화 행사 공동 기획,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클래식카 보존 및 연구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을 통해 클래식카 문화의 저변을 더욱 넓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10월, 코엑스 야외 잔디광장에서 펼쳐질 ‘2025 서울클래식카쇼’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우리 시대의 추억과 미래의 가능성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자동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특별한 가을날의 나들이를 계획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