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위너즈와 나무에서 나온 전국 모의 고사에서 분주하게 지나갔다.
토요일에는 위너즈 시험을 보고, 오늘은 나무에서 나온 모의 시험을 받아 왔다.
시험을 치는 시험장이 부산 캠퍼스는 서면에 있고 일요일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서면까지 가서 시험을 받았다.
시험장에 도착하면 사람이 많았지만 뭔가 느껴지는 분위기가 모의 시험이라 그런지 별로 긴장하는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도 좀 조용했다.
그래도 특히 책을 보면서 열심히 준비하는 사람도 없었고 모두 휴대폰을 보면서 시험을 보는 시간을 기다리는 기분? 저도 그 중의 하나이지만 wwㅈㅅ. 어쨌든 9시 30분에 시험이 시작되고 시험이 시작되자 그래도 정말 뭔가 긴장되고 시간 관리하는 연습도 하면서 실전처럼 받는 상황과 분위기가 나왔다.
그리고 1교시가 끝나고 쉬는 시간에 물을 한잔 마시고 쉬었다가 2교시도 열심히 문제를 풀었다.
이번 주말은 위너스와 나무에서 나온 전국 모의고사로 분주하게 지나갔다.
토요일에는 위너스 시험을 보고 오늘은 나무에서 나온 모의고사를 보고 왔다.
시험보는 시험장이 부산캠퍼스는 서면에 있어서 일요일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서면까지 가서 시험을 봤다.
시험장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많았는데 뭔가 느껴지는 분위기가 모의고사라서 그런지 크게 긴장하는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도 좀 조용했어. 그래도 딱히 책을 보면서 열심히 준비하는 사람도 없었고, 다들 핸드폰 보면서 시험보는 시간을 기다리는 기분?? 나도 그중 하나인데 ㅎㅎㅎㅅ어쨌든 9시 30분에 시험이 시작되고 시험이 시작되면 그래도 정말 뭔가 긴장도 되고 시간 관리하는 연습도 하면서 실전처럼 볼 수 있는 상황과 분위기가 나왔다.
그리고 1교시가 끝나고 쉬는 시간에 물 한잔 마시고 쉬다가 2교시에도 열심히 문제를 풀었다.
아무튼 모의고사는 잘 본 것 같고 점수는 평균목은 55위너스는 57과락의 점수로 잘 나온 것은 아니지만 실전과는 조금 다르게 나온 것과 행소와 재정학 실전에서는 모의고사보다 점수가 더 높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이제 남은 기간 한달도 남았지만 내가 부족한 부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다행이고… 부족한 부분 위주로 잘 준비하면 뭐 잘 될 거야….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하자…